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이 마련한 ‘2015 여성정치아카데미’가 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4주간 14강좌로 진행됐다.

 

전북도당은 지난 16일 도당 회의실에서 김성주․전정희 국회의원을 비롯 국주영은 여성위원장, 김갑봉 사무처장,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정치아카데미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강식 강사로는 김성주 국회의원(우리는 어떤 세상을 꿈꾸는가?)을 비롯해 전정희 국회의원(여성정치 발전과 정당의 역할), 윤찬영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공약만들기), 마상호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정치자금제도와 효율적 집행에 관한 안내) 등이 참여해 강연을 열었다.

 

유성엽 도당위원장은 “여성들이야 말로 정치를 혁신하고 대한민국을 바꿀 주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여성들의 정치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여성정치아카데미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렸으나 여성정치 지도자를 조기 발굴하고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체계적인 인재 관리를 위해 조기에 실시됐으며 앞으로 매년 한 차례씩 개최될 예정이다.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2015-06-18)

 

 

 

 

Posted by 유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