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연지동민의 날 및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지난 9일 정읍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지동민의날 제전위원회와 연지동체육회가 주관하고, 연지동주민센터 후원으로 동민의 대화합을 도모하고, 정읍의 중심인 연지동 재도약의 계기 마련을 위해 가졌다는 것.

 

행사에는 김생기 시장과 유성엽 국회의원, 장학수 도의원,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과 안길만 의원, 정병선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연지농악단과 연지난타, 밸리댄스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육행사(족구, 고리걸기, 투호, 큰공굴리기, 2인3각),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동민의 장 공익장에 박기영(연지동새마을지도자 회장)씨, 효열장에 홍경숙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연지동주민자치위원장인 김보승씨와 연지상가번영회장 김근영씨가 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전라일보 정성우기자 2017-09-08]

Posted by 유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