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패딩, 체육 꿈나무들의 희망으로 거듭나길

국회 교문위원들 패딩비용 각출하여 체육 유망주들의 후원금으로 사용

 

□   국회의원에게 제공되었던 평창올림픽 기념 패딩 관련하여 후원금으로 대신 전달하는 후속조치가 마무리 되었다.

 

□   평창올림픽 기간 중 대한체육회를 통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들에게 제공 되었던 롱패딩은 법적 문제가 없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해석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특혜라는 지적을 받았다.

 

□   이에 유성엽(정읍고창, 민주평화당) 교문위원장은 법적문제가 없다하더라도 국민 정서와 눈높이를 생각하여 반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언론을 통해 밝혔고, 위원들과 논의 끝에 스포츠 유망주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   위원들은 패딩 제작비용을 갹출하여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계좌로 전달하였, 장애인체육회는 동계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스노우보드 등 각 종 장비를 구입하여 전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현물로 사전에 반납을 하여 이번 후원금 전달에는 동참하지 못했다.

 

□   유 위원장은 비록 논란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스포츠 꿈나무 육성에 쓰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부적절한 관행을 바로잡아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13 보도자료(논란의 패딩, 체육 꿈나무들의 희망으로 거듭나길).hwp

          20180313 보도자료(논란의 패딩, 체육 꿈나무들의 희망으로 거듭나길).pdf

Posted by 유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