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만족도 꼴찌, 2년간 전주버스 파업, 이것이 우리 전북의 현실입니다. 연간 600억 원을 버스회사에 지원하면서 방관만 해서는 안 됩니다.

 

버스공영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과감한 노선조정이 필요합니다. 버스공영제를 시행하면 버스 서비스 개선뿐만 아니라, 운전노동자의 고용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단계적 무료버스 도입으로 대중교통 공공성을 한층 강화해야 합니다.

 

 

 

Posted by 유성엽

 

 

 

[유성엽 국회의원 무료버스 정책 제시]

 
유성엽 국회의원은 2년간 계속된 전주시 버스파업의 원인이 “수익성 없는 민영버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임시방편으로 재정지원만 했기 때문”이라며 단계적으로 무료버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어 “전북 시내·외 버스 예산이 500억~600억원에 이르지만, 대중교통 만족도는 전국 최하위다. 지자체가 보조금을 주면서도 권한이 없는 체제는 개선해야 한다”며 △전북교통공사 설립 △버스공영제 실현 △단계적 무료버스 추진 등을 약속했다.

 

 

_한겨레신문 2014.03.20 일자 발췌

 

 

Posted by 유성엽

 

 

 

민생투어 30일 동안
한 마디도 빠짐없이 수첩에 기록하는 사람

뭐가 그리 심각한지 표정이 항상 굳어 있습니다.
옷 좀 세련되게 입고
얼굴에 뭐라도 발라보라고 권유를 해도
들은체도 않던 사람이
줄 없고 힘 없는 이들의 얘기는 끝까지 듣습니다.


속상합니다.
아직도 그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아는 유성엽은 누구처럼 꾸미지 않고
발품을 팔며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이사람, 유성엽이
전라북도지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유성엽

 

 

민주당 유성엽 의원(정읍)은 전북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전형적인 파이터다. 정치적 유·불리 계산에 앞서 목표가 설정되면 거침없는 말과 행보로 때로는 주변을 적지 않게 놀라게 했다.


지난 2002년 지선에서 40대의 젊은 정읍시장으로 당선된 후 10년의 정치인생은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그 자체였다. 유 의원은 전북도 고위 공직자의 행정경험과 40대 젊음의 역동성을 정읍시정에 불어넣어 재선이 보장됐지만 돌연 정읍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전북 도지사 도전에 나섰다.


도지사 선거 실패 후 2년 동안 정치 휴지기를 가진 유 의원은 정치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2008년, 2012년 총선 모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국회 재선에 성공한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무소속 후보가 연거푸 두 번 당선되기는 유 의원이 처음이다. 그의 정치 도전 소사(小史)는 지난해 최고위원 출마와 차기 전북 도지사 출마로 이어진다.


그는 차기 도지사 출마와 관련, “전북지사를 8년 정도 하고 대통령에 도전하는 미래의 꿈을 갖고 있다”고 주변인에 말한다는 후문이다. 현재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경남의 홍준표, 경기의 김문수, 인천의 송영길, 충남의 안희정 등 여러 광역단체장이 있다. 이들과 어깨를 겨루고, 추락하는 전북 정치 위상을 높이고 힘 있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게 유 의원 대망론의 밑그림인 셈이다.


큰 꿈을 꾸는 사람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유 의원도 비록 몸이 깨지고 입지가 흔들려도 난관을 돌파하며 목표를 이루려 노력하는 형이다. 도청 고위 공직자 시절, 의회와 민원인들 사이를 오가며 논란에 휘말렸던 현안을 잡음 없이 처리한 일화는 지금도 유명하다.


그래서 전북 정치권은 “이런 점이 그의 정치적 파이터 단면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한다. 지난해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은 유 의원의 결단과 소신을 직접 읽을 수 있는 명장면이었다. 쉽지 않을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점차 지지세를 확산해 나갔고, 경선 중반에는 당내 최대 계파인 친노 진영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공격해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정치권은 유 의원의 선거전략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않았다. “최고위원 경선은 계파 간 이해관계가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다. 단 한 표가 아쉬운 상황에서 민주당 대주주인 친노 그룹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솔직히 이런 놀라움엔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었다. 하지만 그는 “민주당 대선 패배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것이 당내 현실”이라며 “책임정치가 아쉽다”라고 주장해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차차기 대권의 대망을 꿈꾸는 힘있는 정치인을 주장하는 그의 최대 강점은 전북도 고위직과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등을 두루 경험했다는 점이다.


중앙의 각 부처에는 차관과 실·국장 고시 동기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어, 전북 예산확보와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참모들의 주장이다. 유 의원의 큰 꿈, 과연 올 6월 단추를 끼울 수 있을 것인가?

 

 

 


(전북도민일보=전형남기자 2014.1.11)

 

 

 

 

Posted by 유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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