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의원이 30일 민생현장투어’를 무사히 마쳤다고 3월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유 의원은 한 달 남짓 곳곳을 다니며 전북의 현실적 어려움과 미래의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고 소회를 풀었다. 더불어 그 자리에서 야권통합이라는 새로운 정치지형에 맞춰 전북도지사 후보들에게 세 가지 의미 있는 제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각 후보 진영이 공정한 경선방식에 합의하고 중앙당에 공동명의로 요청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민주당이 가진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며, 본인이 먼저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둘째, 모든 후보가 공정선거운동에 합의하고 공동선언할 것을 제안하였다. 꼼수로 여론을 왜곡하거나 조직적으로 세를 과시하는 구태정치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셋째, 6.4지방선거를 통해 전북의 ‘3세대 대표주자’를 키우자고 제안하였다. 과거의 이철승, 김원기가 전북정치의 1세대였다면, 정동영과 정세균은 현재진행형인 2세대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들을 잇는 3세대 대표주자가 나와야 정권을 잡고 전북의 미래를 열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40대 초반에 정읍시장에 당선되고 민주당 텃밭, 전북에서 무소속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던 이력을 피력하며, 자신의 인생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러한 도전정신만이 전북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Posted by 유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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