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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락 2018.02.05 09:3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호남이 바른 정당과 통합(합당)을 반대하는 이유<2>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7. 12. 19

    요즘 일부 국민당과 바른정당 정치인들 입에서 통합과 관련된 말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데...절대 양립불가(2017.10.20)

    ■ 이틀 전 유승민 의원이 “햇볕정책을 버리고 특정 지역에만 기대는(정치) 지역주의를 떨쳐내겠다고 한다면 그런 분들과 통합 논의를 못할 이유가 없다.“ 라는 유승민 의원의 오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인터뷰를 보고.... (2017. 10. 18)

    ■ 바른 정당은 18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 당 내부 갈등이 정리되는 대로 당 대 당 통합에 착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그 전제조건으로 국민의 당과의 통합 시 '천정배·정동영·박지원 배제론', 즉 통합 반대의 선봉에 있는 의원들을 배제하자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2017.12.18)


    • 군사 독재정권 시절과 그 이후에도...인권, 언론(의사 표현) 탄압, 국민을 감시 차단 등 기본권을 억압하고
    • 군사 쿠테타(헌정 유린-반민주, 반국민적), 불공정, 특권, 특혜, 특정 지역(호남)차별 고립 불균형 등...우리 사회의 나쁜 병리적 양태만 만들어내고
    이를테면 그 동안 못된 짓만 골라서 했던 그런 정치세력과 통합은 절대 안 됨.
    어찌 되었든 그들과는 일단 생각과 길(정책, 이념 노선)이 다르다.
    통합은 정치의 퇴행이고 구태다.(나쁜 정치공학)
    민주평화 세력을 분열시켰던 제2의 열린 우리당의 창당과 같은 탈호남의 발상이다.
    5월 광주 정신, 호남 정신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배신행위이다.
    국정파탄, 정치 실패의 궁지, 다음 지방선거 및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잔머리이다.
    그들은 이 세상을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행세하는 세상으로 둔갑시켜서 온 세상을 실타래처럼 헝클어 놓은 악폐의 정점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말이다.

    일단 이 정도만 해두고 아래 글로 반대의 뜻을 대신한다.

    --------------아 래---------------------
    제목: 언제까지 호남과 호남 정치인은 안 된다는 말인가?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7. 8. 9

    날 짜 2017-08-09 오전 7:51:24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문병호(국민의당 전 최고위원)


    ◇ 김현정> 문병호 전 최고위원도 아시겠지만 솔직히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
    안 전 대표가 다시 당권을 쥐지 않을 경우에는 정치적 위상이 상당히 불안해지기 때문에 개인적인, 정치적인 위기감 때문에 출마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니냐, 어떻게 보세요?
    ◆ 문병호> 그건 아니죠.

    ◇ 김현정> 아닙니까?
    ◆ 문병호> 네, 그건 아니고요. 지금 정동영, 천정배 두 분 훌륭한 분들입니다.
    저도 참 가깝고 좋아 하는 분들인데요.
    두 분들이 당대표가 됐을 때 우리 국민의 당이 나아갈 길과 좀 맞지가 않아요,
    프레임이 맞지가 않습니다.

    ◇ 김현정>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 문병호> 국민의 당이 피해야 할 프레임은 민주당 2중대 프레임, 또 호남당 프레임, 낡은 당 프레임. 이 세 가지 프레임을 피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세 분이 가까이에서 보면 굉장히 훌륭한 분들이고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으시지만 역시 국민들은 멀리서 보거든요.
    이미지 자체가 세 가지 프레임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세 가지 프레임을 극복하고 국민의 당이 다시 부활하고 지방선거에서 일정 부분 승리를 거두고 또 집권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위기 상황은 안철수 전 대표만이 돌파할 수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상은 문병호 전 의원이 어느 라디오 방송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내용이다.
    그런데 호남당 프레임이니, 낡은 당 프레임 이라는 표현을 했다. 문제 인식이 영 눈에 거슬린다.
    평소 이런 발상에 대해선 그 어느 누가 주장을 하든 개인적으로 절대 동의(용납)하고 싶지 않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왜냐하면 호남과 관련된 정치 사회적 인식이 매우 편협적이고 정당하지 못하다. 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그 동안 호남이라는 곳이 한국 사회에 있어서 정치 사회적으로 도대체 뭣을 그렇게도 잘못하고, 무슨 문제가 그렇게도 많길래?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그것도 일부 호남 출신 정치들조차 이런 말을 할 때는 말이다.

    ● 세상이 다 알다시피 한국 정치사에 큰 획을 그어 놓았던 군사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화 시대를 열게한 반독재 민주화 투쟁---5. 18민주화 항쟁을 이끌었던 분들이 호남의 사람들이고...
    ● DJ가 한국 헌정사상 민주평화 세력을 통해 최초로 민주정권을 창출하고 이것을 토대로 민주정부 2, 3기 까지 만드는데 호남인들이 절대적 지지를 해서 그 초석을 다지는데 결정적 역할을 다한 것도 호남사람들인데...
    ● 그리고 정치적 역사적 변곡점(국민의 당 탄생 등)마다 항상 변화와 개혁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정치 세력도 호남 사람들인데....

    이 정도 했으면 됐지 뭐가 부족해서 호남 호남을 들먹이며 호남과 호남 정치인은 안 된다.라고 부정하는 식의 호남 타령만 하는가 말이다.
    알 수가 없다.
    당의 지도부 구성 등 당내 문제가 나올 때마다 불거지는 논쟁이다.
    이런 주장은 민주평화 세력의 분열하게 된 단초를 제공한 열린우리당 창당 때부터 기존 친노와 그의 지지자들이 끊임없이 내세운 탈호남 호남불가 호남필패론의 정치 공학적 논리와 같은 것이다.

    이를테면 이런 논리이다.(호남 들러리론)
    당을 위해서는(대선 등 제선거에서의 승리, 지도부 구성, 당 진로 문제 등이 제기가 될 때마다...등장.)
    호남 정치는 왜소해지고 호남출신은 당 전면에 안 나서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되고
    그래서 전국에서 표가 골고루 쏟아져 당의 전국 정당화를 이루어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호남 유권자에게는 이런 논리를 내세워 은근히 전략적 선택을 유도를 하고
    더 나가서는 호남 출신 대권 후보자가 출마하면 비호남 특정지역에서는 안 찍어 주니까 필패하므로 그래서 안 나오는 것이 오히려 정권 교체에 도움이 된다는....호남불가 호남필패론의 정치공학 놀음이 그 핵심 내용이다.
    이런 주장은 사실상 특정지역 출신은 (전라도)은 절대 안 된다고 가새표(x) 쳐놓고 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세상에! 대명천지 민주공화국에서 이런 *같은 민주주의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또 호남당 프레임이라는 언급이 있었는데....이런 주장은 과거 친노 따라 하기 복사판이다.
    바로 호남 호구관(湖南 虎口觀)이 이것이다.
    참 기가 차고 있을 수 없는 주장이다.
    이것 또한 지역 패권이고 갑질과 같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비호남 특정 지역에서 호남을 종속적으로 보는 대표적인 호남 프레임 사례이다.
    마치 친노와 그의 지지자들이 말하는 탈호남, 호남불가 호남 필패론의 기시감이 느껴진다.

    어떻게 해서 호남 출신 정치인이 당 전면에 나서면 그것이 호남당이 되고 지역당이 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
    그리고 만일 그 분들이 당 대표가 되면 호남만을 위한 호남정치만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지도 반문하고 싶다.
    세상이 다 아시다시피 호남인이 바라는 정치는 그런 것이 아닌데 말이다.
    김대중 대통령도 대통령을 했지만 호남만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안했다.
    그 동안 김대중 대통령과 호남은 지역차별의 최대의 피해자였다.
    그래서 우리의 현대사의 질곡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우리 정치가 풀고 가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그것을 잘 아는 호남 정치인은 아마 당 대표가 되고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런 정치는 안할 것이다.
    본질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것 같아 유감이다.

    당부 드린다.
    이런 씰데없이 호남당 이미지(전라도 냄새) 탓만 하며 시대착오적인 논쟁으로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먼저 비호남 특정지역에서의 지지율이 낮은 것부터 반성하고.....부끄러워하고 자기지역에서의 호남 따라 하기(개혁정치의 당위성, 촛불정신)를 호소하면서 지지층 확산에 신경을 쓰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본다.
    그런데 당이 탈호남(전라도 냄새 제거)되어야 비호남 특정지역에서 표가 쏟아져 국회의원도 당선되고, 지방의원도 나오고, 그래서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발상만 하고 있으니...매우 한심하다.
    이런 놀부 발상이야말로 지역주의가 아니고 무엇이 지역주의 정치라는 말인가!
    이렇게 당의 절대적 지지 지역을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히 여겨야 할 일이 아닌가!
    새 정치를 말하면서....
    지역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당의 탈호남만 생각하는 것은 이거야 말로 지역주의를 용인하고 지역주의에 굴복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큰 오류이자 자기모순이다.
    결국 지역주의 정치를 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거부하고 정책정당으로 가야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옳은 정치이고 그것이 해법이다.
    이것이 우리 정치가 가야 할 선진 정치의 방향점이다.
    안철수 의원이나 그의 측근 및 지지자들이 진정으로 당을 위하고 종국에는 킹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오히려 그들이 극복해야 할 프레임이다.
    아주 잘못된 구태정치의 시각이다.
    영패들의 시대착오적 심보와 같은 것이다.
    호남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자존심을 건드는 잘못된 인식이다.
    그들이 가슴깊이 새겨들어야 할 심사숙고 할 문제다.
    또 과거 친노 비노가 그랬듯이 호남계, 영남계 계파 분열 정치가 부활한다.

    그리고 프레임이 맞지 않다고 했는데....(매우 놀라운 언급이다.)
    그렇다면 갈라서야 한다.
    정당(정치가)이 생각과 길(정책,이념,노선)이 다르다면 같이 갈 수 없지 않는가. 같은 방을 쓸 수 없지.
    자!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혼자가면 빨리 갈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같이 가야 공존공영 할 수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안철수 의원은 정치를 대패 삼겹살 구워 먹듯이 하려고 하는데....너무 정치를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세월을 낚은 강태공처럼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싶다.
    집념이 너무 넘친다. 무모한 느낌마저 든다.

  2. 백락 2018.02.03 10:0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브루터스! 너 마저....박동승(박주선.김동철.주승용)은 호남을 버렸다.(호남 민심 모음집)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8. 02. 03

    • 대한민국 분열 정치사의 최악의 어거지 합당이다.
    • 비민주적 불법 수구보수 야합이다.
    • 매당행위이다.
    • 탈호남, 탈DJ선언이다.
    • 광주정신(민주. 평화, 인권.)과 DJ정신의 거부이다.
    • 호남인의 명예와 자존심에 상처를 줬다.
    • 적폐청산의 포기이다.
    • 정치 퇴행이다(구태정치)
    • 영남지역패권주의를 용인하고 동조하는 것이다.
    • 안철수, 유승민의 정치 생존 전략의 방조다(호남들러리)
    • 정치 변절이다(정치 철새)
    • 기회분열 패배주의적 처신이다.
    • 호남과 약속을 저버렸다(견리망의)
    • 지부작족이다.

  3. 백락 2018.01.30 12:5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중재파 의원님! 만일 호남을 버리면...그 날은 여러분들의 정치생명 사망 선고일이 됩니다. 종 칩니다.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8. 01. 29


    중재파 의원님 여러분!
    작금의 상황을 보면 분당은 기정사실인 것 같은데...
    안철수 대표가 사퇴를 하느냐 마느냐 또 백의종군을 하든 말든 그게 무슨 중요한 문제라고 안철수 대표의 사퇴를 조건으로 협의를 한다면서 시간을 질질 끌고 있습니까.
    지금은 다들 갈 길이 정해져 버린 것 같은데 그렇게 안철수에 목을 매고 중재한다고 있으면 문제가 해결 되겠습니까?
    합당 협상이 진행되는 협상 초기라면 모르지만 이젠 볼 장 다 보고 이사 갈 집 구입해 놓고 택일만 남겨 놓고 있는데...
    갈라믄 가고 말라믄 말아 버려야재.
    그런 모습을 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영 보기가 궁색해 보입니다.
    혹시 들어 내놓고 말하기엔 좀 불편한 정치적 개인적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면 진정으로 호남을 위하고 자신의 정치적 신념이나 이상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까?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뭉구작거리고 있으니까 여러 생각들이 듭니다.
    눈치가 보이더라도 갈라믄 언능 가버리고 말라믄 말아 버려야재.
    이러믄 되겠습니까
    언능 결정을 내리 십시요
    지금쯤은 국민들이나 호남도(너도 나도) 이 정도 했으면 알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때리는 씨엄씨보다 말리는 시누이 더 밉다 는 말이 있듯이...그런 모습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 정도라면 “나는 수구보수가 좋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어거지 합당 대열에 선 사람이 오히려 더 신선해 보입니다.

    세상이 다 알듯이 안철수라는 사람은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대통령을 한 번 해먹고 싶어서 정치를 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지금 사퇴를 하든 안하든 또 백의종군을 하든 안하든 어떻게 하든 다시 컴백을 할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퇴를 하고 안하고 하는 그런 문제가 무슨 중요한 문제라고 중재를 한다며 시간만 끌고만 있느냐 이 말입니다.
    안 대표는 사퇴를 하든 백의종군을 하든 언젠가는 등장해서 정치를 할 것입니다.

    중재파 의원님들!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틈을 엿보다가 안철수 대표가 정치를 하겠다고 슬며시 나타나면 (중재파님 들은) 그땐 어떻게들 하겠습니까?
    빠져 나올랍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 맞습니다.
    처음부터 합당대열에 서겠다고 하면 호남 민심이 눈치는 보이고 그래서 중재가 대단한 쟁점이라도 되는 것인 냥 액션을 취하지 않나 의심이 듭니다.
    향후 처신의 명분 축적용이 아니냐 이겁니다.
    이런 모습이 계속되면 민주평화당의 창당 준비와 열기를 가라앉히는 김 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조심스럽지만 놀부 말뚝 박기나 김 빼기는 아니겠지요?
    또 한편으로는 안철수와 이별하기 위한 수순을 밟기 위해서도 그럴 수 가 있는 듯싶기도 하고...?

    자!
    지금 우리가 논쟁하며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안철수 진퇴여부를 놓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정치를 하느냐, 그리고 합당추진이 정당하게 진행이 되느냐 안 되느냐, 민주적이냐 이게 아닙니까
    더 나가서 만일 보수 합당을 하면 광주정신 dj정신에 부합하고 개혁 민생 정치를 할 수 있겠느냐 못하겠느냐 이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수구보수합당을 하면 그런 정치를 구현할 수가 없다. 라는 것이 호남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합당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고, 수구 보수와는 같이 정치를 할 수 없다. 라는 것이 아닙니까.
    정책 이념 노선이 다른 정치인들과 같이 할 수 없다. 라는 것이 호남인들의 한결 같은 마음입니다.
    오직 안철수. 유승민의 정치저 욕망을 채우기 위한 비민주적 불법 편법 변칙 수구보수 야합이다. 라는 것입니다.

    절대적 지지 지역에서 절대 다수 의원들이 합당을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주장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왜 수구 보수의 길로 가겠다는데 이렇게 날마다 중재한다고 하면서 시간 끌고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리고 만일 어거지 합당에 합류를 한다면 왜 그런지 그 이유도 밝히시고...명분 때문인지 아니면 의리 때문인지를.
    우야든동, 어느 진영에 들어가든 빨리 결정을 하십시오.
    이젠 줄타기, 눈치 보기, 간보기하는 모습 지쳤습니다. 역겹습니다.
    줄타기...잘못 탔다간 큰 일 납니다. 위험합니다.
    잘못 타다 떨어지면 죽거나 다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미지만 망가집니다.

    적폐세력을 척결하고 호남 차별에서 벗어나 호남 발전을 견인하라고 라는 것이 호남의 민심이고 합당을 반대하는 큰 이유인데 적폐들을 도와주는 길을 택하라면 그런 합당을 그 누가 좋게 생각하겠습니까?

    중재파 의원님!
    감히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정치인은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호남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지금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호남을 이렇게 놔두고...
    여러분들의 영혼이 깃든 정치적 고향을 버리고....
    가시면 되겠습니까?
    떠나면 안 됩니다.
    떠나시더라도 호남의 소원은 풀어주시고 빚은 갚고 떠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일 떠나신다면 그 동안 여러분들의 정치 인생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일이 됩니다.
    그러면 지울 수 없는 정치 인생에 흑 역사로 기록 될 것입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4. 백락 2018.01.23 17: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안철수 대표를 따라가는 호남 정치인은 어떻게 될까?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8. 01. 23

    그 동안 호남 정치인 대부분은 수구보수 정치에 맞서 개혁적이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며 정치를 했었다.
    그러나 안철수 대표를 따라간 호남 정치인은 앞으론 수구보수 옷으로 갈아입은 이상 수구보수와 맞장구치며 감싸주고 칭찬해야 할 입장이다.
    그런데 갑자기 개혁신당(반합당파)과 문민정부와 정치적 정책적 현안을 놓고 싸우게 되었으니 영 어색하고 곤혹스럽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고 당과 정체성을 바꿔 놓고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꽉 다물고 앉아서 눈치보며 표정 관리만 하기도 그렇고...
    또 보수 목소리를 내서 까 부서야 할지도 그렇고...?
    자신의 정치 인생과 정체성에 아노미 같은 혼돈에 빠질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왜 내가 안철수를 따라 여기 보수에 왔지” 하고 자책하는 의원들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끝가지 잔류를 굳히고 전향을 한 의원은 과거 일부 호남 정치인들이 특정 정치세력의 패권정치에 줄서기 눈치 보기를 하며 무색무취 생존 정치를 했던 것처럼 그들도 그렇게 정치를 할 것이다.
    안쓰럽다.
    부귀영화, 먹고 사는 것이 도대체가 뭣인지.
    그러나 상황이
    “아 이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 땐 빠져 나오기 위한 명분을 찾기 위해 당내 쓴 소리를 낼 것이다.
    그땐 철없이 가출한 자식을 안아 주는 부모처럼 따뜻하게 받아 주는 수밖에.
    그렇다고 다시 내 보낼 수야 없지 않는가.
    한 땐 같은 방을 쓰며 웃고 울었던 그 때 그 시절 그 놈의 정이 있었는디.

    보수 통합파도 처음에는 동서화합 정치의 명분과 호남 민심을 꼬시기 위해 호남 정치인을 최대한 잘 받드는 척 모습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지지기반이 영남인 만큼 지역민들의 비위를 맞추느라 될 수 있으면 적폐청산이라는 말은 삼가하고 피할 것이다.


  5. 백락 2018.01.15 14:0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바른정당이 개혁정치를 하겠다고 하면서 적폐청산은 왜 말하지 않을까?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8. 01. 14


    1. 자신들의 절대적 지지 지역인 PTK 지역민과 보수층들의 비위 맞추기, 눈치 보기, 욕먹지 않기 위해서다.

    2. 한 때 잘 나가는 시절에는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똘똘 뭉쳐 지지를 하고 지지를 받았던 그런 동지적 관계였는데...그리고 조금만 참으면 다시 하나로 만나게 되는 날이 올 것인데...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다고 얼굴 붉히며 볼썽사납게 적폐 제공 책임을 놓고 시시비비하는 것도 자유롭지 못하고 편치 않다는 것이다.(괜히 잘 했다고 떠들어 보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설참신도의 상처만 받게 되거늘...그냥 못 들은 체 하는 게 낫지)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하에서 호남차별(인사, 예산)이 그렇게 심하게 지속되는 시절에.....
    과거 친노와 그의 지지자들이 평소 광주에 오면 5. 18영령이니 광주정신을 말하면서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요, 민주주의의 심장이며, 민주당의 고향이고,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를 들먹이며 호남인은 역사의 변곡점마다 어쩌고저쩌고 했었다. 라고 하면서 입이 침이 마르고 닳도록 치켜세워 주면서도 돌아서면 꿀 먹은 벙어리인양 입 꾹 다물고 팔짱만 낀 체 왜 호남을 그렇게 차별하느냐고 적극적으로 말(비판)하지 않는 처신과 같은 이치이다.
    비록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라고 하지만 내 지역 발전을 위해서 그런 것이다. 라고 하는데.. 괜히 나서서 왜 영남만 챙기고 호남은 홀대하느냐고 비판하면서 지역 사업 예산을 따오는 것까지 막고 따질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 해보이 욕만 먹는다는 것이다.
    (그런 이중적 스탠스를 취하다가 들통이 나서 20대 총선에서 크게 욕을 보고 지난 대선 땐 앞으론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제대로 하겠다고 싹싹 빌고 그랬었지만....)

    2.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당...안철수 대표와 호남을 들러리 삼아 정치적 궁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이다

  6. 백락 2018.01.13 20: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국민의 당 지키기 운동본부에게 바란다.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8 01. 13

    합당 반대파는 절대 전당대회 전에는 철수하면 안 된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안철수+유승민 대표 그리고 그의 지지자들은 쌍수를 들고 좋아 할 것이다.
    그들이 처음부터 설정한 최고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국민의 당 지키기 운동본부는 암울했던 그 시절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 싸웠던 반독재 민주화 투쟁 정신으로 싸워야 한다..
    또 전당 대회는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기미 3. 1정신으로 싸워 저지해야 한다.
    이유는 국민의 당은 애당초 민주 평화 개혁세력이 본류가 되어 만들어준 당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결국 전당대회 저지에 실패하여 합당이 되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땐 잠시 보수 신당이 회의를 할 때마다 참석해서 합당의 부당성과 정체성 문제를 가지고 정책. 이념. 노선 논쟁을 하며 적진아요(敵陣我擾)를 한다.
    그러면 제2. 제3의 이탈자가 나오고 당은 혼란을 겪으며 지리멸렬하게 될 것이다.
    또 관망파들도 마음이 변해 각자 자기들 위치로 돌아 설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갈수록 안철수 유승민은 난감하고 곤혹스러울 것이다.
    이렇게 장열하게 싸웠으면 상황을 조율하며 큰소리치면서 당당하게 빠져 나온다.
    이러면 상황 끝!
    그리고 담담하게(淡淡하게) 대의 길로 가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이 시간 이후 혹시 모를 정치 지형을 생각하고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더민주당에 들어가려고 그럴 듯한 헐리우드 액션을 취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이런 자는 더 나쁜 고약한 정치인이다.
    기회주의자이고 배신자이다.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볼 것이다.

  7. 잘하자 2018.01.13 12:3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정치질 해먹기 힘들면 개싸움 그만하고 내려놓으시구랴. 화목해도 헤쳐나가기 힘든 마당에 분란으로 날새는 모습이 가관이구려. 한번 옮겨 탓는데 두번은 못옮기겠소? 아님, 새로운 당 만들어 폼나게 대표 한번 해보시구랴. 몇놈이나 기들어올지는 모르겠소만, 인품이 출중하니 한 놈 정도는 미친척하고 오지 않겠소? 국민의 당도 몇조금 안남은 듯하여 씁쓸하외다. 아무리 개싸움에 바빠도 국민들 세금값은 충실히 하길 바라오. 날추운데 단디 동여매고 다니시길...

  8. 백락 2018.01.10 12: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주승용 의원! 지금이 바른정당과 통합하자는 말이 나올 때입니까.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8. 01. 10

    주승용 국민의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2017.5.12일)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부대표단-주요당직자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통합 할 경우) 60석 정도면 국회 내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고, 정국 운영주도권도 쥘 수 있다"며 "바른 정당과 통합을 검토해야 한다"며 "8월에 통합 전당대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
    제목: 주승용 의원! 지금이 바른정당과 통합하자는 말이 나올 때입니까.
    작성자: 백락
    작성일: 2017. 5. 13


    주승용 의원님!
    통합이니 연대이니 하는 것은 호남이 현재 처한 허약한 정치력의 한계를 극복해서
    먼 훗날...
    미래의 영광을 도모하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고 보는데...
    벌써부터 대선 참패의 허탈감이 가시도 전에 벌써부터 통합이라는 말을 한다는 말이요.
    지금 아무리 궁하고 바쁘더라도 그런 말을 할 때라고 생각 하십니까
    아무리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정국 운영권도 좋지만
    호남의 정서와 생각과 길이 어느 정도 유사점이 있어야 통합이니 연대이니 하는 것이지
    바른 정당과 통합을 해야 한다는 말이 가당치나 하는 소리요.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서도 보았지만
    영남 보수의 지역 패권적 결속력과 전략적 표심도 보지 못했오?
    두렵지도 않고 소름마저 끼치지도 안습디까?
    안철수 후보의 어정쩡한 보수 코스프레로 보수표 좀 잡아 보려다 이쪽저쪽으로부터 외면만 당하지 안했오

    앞에서도 말했지만
    통합이니 연대이니 하는 것도 결국은 약화된 호남의 정치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먼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그러는 것인데...
    그들과 지금 이 시점에서 통합이니 연대니 한들 과연 그들이 국민당(호남)이 추구하는 정치를 할 것 같이 보이 십니까..
    그 동안 호남인들이 패배주의에 빠져 친노의 들러리나 해왔던 것처럼 결국에는 호남이 또 그들의 들러리 노릇이나 하게 될 것이외다.
    그들도 친노들이 해왔던 것처럼 종국에는 탈호남 호남불가 호남필패론의 불가피성을 흘리면서 호남인에게 전략적 선택이나 해주기를 은근히 바랄 것이라는 말이요.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하든 쓸만한 상징적인 호남 정치인은 낡은 구태, 중진, 기득권, 지역주의로 뒤집어 씌워 변방으로 밀어 낼 궁리를 합니다.

    그들은 호남 후보를 내세워 줄 리도 없고 출마하더라도 지지해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17代 안 봤오?
    그 동안 호남이 세 번이나 경상도 출신....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절대적 지지를 해서 당선시켜 주기도 했지만 도와주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ex: 호남의 정동영 후보에 대한 영남 득표율의 저조 현상 吾不關焉, 袖手傍觀, 강 건너 불구경하기)
    16代 노무현을 찍었던 특정지역 출신의 유권자 중 정동영을 지지하지 않은 상당수의 표는 어디로 갔겠오.
    이렇듯 영남지역이라는 곳의 일부 유보적인 표심은 대선 판세에 따라 정치세력의 진영에 관계없이 매우 전략적으로 영패적(지역주의적) 표심을 들러낸다는 것이요. (黑猫白猫, 雉之未捕 鷄可備數)
    결국 영패주의적 관점에서 볼 땐 친노의 비핵심적 상당한 지지자들도 영패와 다름없는 일란성 쌍둥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그들과 통합하자면 되겠오이까?
    그들과 합당한다면 또 영남계, 호남계 하면서 계파 분열 정치가 부활 합니다.

    자!
    그런 퇴행적인 정치 구상은 당장 집어 취우시고
    호남의 정치력을 복원 할 수 있고 지역주의를 해소하는 개헌이나 선거 관련법 개정이나 고민해 보시구려
    주승용 의원님!
    호남은 대통령 중심제의 권력구조 하에서는 지구가 망할 때까지 대통령은커녕 대통령 후보조차 나오기가 힘들고 들러리(호구)노릇이나 해야 한다는 것을 아요 모르요?

  9. 구국시민 2018.01.07 13:4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 방지법 기사 보고 찾아왔습니다! 이 법은 반드시 통과가 되어서 거짓말쟁이들을 국회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의원님의 용기에 박수드립니다!!

  10. 백락 2018.01.03 12: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지금부터 안철수 대표가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7가지
    작성일: 2018. 01. 03


    5. 18 영령
    광주 정신
    호남 정신
    DJ 정신
    햇볕 정책...계승
    중도 개혁 정치
    적폐청산

    만일 위와 같은 말을 사용한다면 그건 진심이 아니다. 거짓말이다.
    그 이유는 백일하에 안철수 대표의 정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국민의 당은 호남을 절대적 지지 기반으로 한 지역주의와 패권정치 혁파를 위해 중도 개혁정치를 기치로 출현한 정당이다.
    그런 고로 안철수 대표의 정책. 이념. 노선의 실체가 밝혀진 만큼 안철수 대표는 당을 떠나서 안철수 정신이 알알이 듬뿍 담긴 바른정당과 손을 잡고 신당을 만들어 대통령의 꿈을 이루는 것이 마땅하다 할 것이다
    안철수 대표마저 지역주의(영남지역패권)와 호남을 들러리 삼아 대통령을 하려는 지역주의 기득권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젠 같은 방을 쓸 합당한 명분이 없어졌다.